[정치] 울산외곽순환 고속도로 추진 본격화(R)
송고시간 | 2013/12/31 19:58
ANC)울산의 교통망 확충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북구지역
7번국도 확장과 오토밸리로 개설이 본격화 된 데 이어 9천억 규모의
울산외곽 순환고속도로 사업도 본격 추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우수기자가 보도합니다.
R) 울산 도로교통망 확충 사업이 활발합니다.
만성적 교통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국도 7호선인 북구지역 구간
확장공사가 지난 7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내년부터 본격화 됩니다.
북구 신천동 신답교에서 경주시 경계까지의 4.6km구간이 4차로에서
40m 넓이의 8차선으로 넓어집니다.
지난 9월에는 북구 오토밸리로 2공구 개설사업이 공사에 들어갔습니
다. 1공구에서 3공구까지의 지지부진했던 오토밸리로 전체 구간이
연결 돼 준공 예정인 오는 2016년이면 산업물류 수송망 개선에 크게
기여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울산 외곽 도로망 확충 사업도 추진됩니다.
S/U) 특히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추진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여
남구 무거동 신복로터리의 만성적 교통체증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길부의원과 박대동의원은 울산외곽순환 고속도로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을 기획재정부와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만 9천억원에 달하는 대형 국책사업입니다.
INT)박대동의원 "(외곽순환고속도로 사업이 추진되면) 다른 6대 도시
에는 있는데 울산에만 없는 외곽순환고속도로망이 완성이 되면서 특
히 울산 북구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교통의 혁명, 생활혁명이 이루어지
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가 됩니다."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는 울주군 두동면 봉계에서 울산~포항고속
도로를 지나 국도 31호선이 있는 북구 강동까지의 길이 25.5km의
4차로 고속도롭니다.
이 사업은 그동안 정부의 대규모 예산 소요 SOC신규예산 억제
정책으로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에 포함되지 못해왔습니다.
2018년을 완공목표로 하는 외곽순환고속도로는 도심에서의
경부고속도로 진입과 KTX울산역사 이용이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국간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수송 등 산업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JCN뉴스 전우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