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JCN 뉴스

지금 울산은

[정치] 남구 관광호텔 증가..."지역상권 기대"

송고시간 | 2016/05/09 09:58

게시판 보기
남구지역에 관광호텔이 많이 늘어날 예정입니다. 남구청에 따르면 남구는 지난해 비즈니스 호텔 2곳이 문을 연데 이어 오는 2천18년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일본계 호텔 등까지 더하면 모두 12곳의 관광호텔이 있어 3년만에 객실수가 천 5백여곳 가까이 늘게 됩니다. 남구청은 이로 인해 체류형 관광에 걸림돌이었던 숙박문제가 해결되고, 지역상권을 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