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울산녹색포럼, 심포지엄 개최
송고시간 | 2016/06/25 16:15
지난 1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울산녹색포럼이
(오늘)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심포지엄을 가졌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에는 녹지.공원분야 기관.단체.학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이
''녹색도시 울산,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또 지정토론에서는 송해숙 시의원이 울산의 도시공원 정책 방향을,
강태호 동국대 교수와 김수봉 계명대 교수도 녹색도시와 관련된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울산녹색포럼은 울산의 녹지.공원 분야의 정책을 발굴해
선진적인 녹색행정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월 18일 창립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