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산업방송]신체 맞춤형 가구(R)
송고시간 | 2016/08/29 08:41
ANC> 가구도 맞춤시대! 건강을 위해 내 몸의 바른 자세를
만들어주고 몸의 피로를 덜어주는 가구들이 인기인데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의자부터 침대까지 신체맞춤형 가구를
채널i의 김지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R> 국내 중소업체가 만든 의자입니다.
특이하게도 앉는 부분이 두 개로 분리돼 있습니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양쪽에서 무게를 분산하는 효과가 있고,
기존 의자와 달리 엉덩이가 눌리지 않아 피로감을 줄여줍니다.
등면이 아닌 좌면에 차별화를 둬 척추를 세운 바른 자세로
앉아있을 수 있게 하는 건 물론 몸의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명품의자로 유명한 독일과 일본에서도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지난 한 해 동안 1억 원이 넘는 수출을 기록했습니다.
INT> 김광임 하라체어 해외영업부 과장
인간의 몸 구조를 보면 골반이 두 쪽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그런 원
리로 의자를 두 쪽으로 나누고 좌면의 압력이 눌리지않도록, 상체
무게의 압력에 눌리지 않도록 (골반이) 상하로 움직일 수 있도록 설
계됐습니다.
대만의 의료기기 업체가 개발한 전동침대입니다.
기존의 환자용 전동침대와 달리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반인들에게도 인기입니다.
매 해 20억 개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우리나라에서도
4년 전부터 판매되고 있습니다.
머리와 다리를 들어주는 기능 덕분에 임신부와 다리부종이
심한 사람에게 효과적이고, 허리통증이나 저혈압이 있는 사람이
사용해도 좋습니다.
INT> 이선희 아펙스헬스케어 국제무역부 마케팅담당
다리를 심장 높이보다 높게 들어주면서 부종 완화에도 효과가 있고
요.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고요. 장시간 앉아서 공부하는 학생들
도 편한 상태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몸을 위해 내 몸에 맞춘 신체맞춤형 가구가 가구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채널i 산업뉴스, 김지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