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JCN 뉴스

지금 울산은

[정치] 큰애기야시장, "독창적 문화콘텐츠 찾아야" (R)

송고시간 | 2016/08/31 19:49

게시판 보기


ANC> ''''''''울산큰애기''''''''의 넉넉한 마음을 스토리텔링해 이름지은
중구의 큰애기야시장 개장을 앞두고 (어제)는
성공사례로 꼽히는 대구 서문야시장의 성공요인을 짚어봤는데요.

그렇다면 울산 큰애기 야시장이 성공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뭘까요?

최태경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R> 전국 최대 규모의 대구 서문야시장의 성공요인은 접근성과 높
은 청년 참여율,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 개발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중구청은 접근성을 늘리기 위해서 주차 공간 163면을 늘리고
젊음의 거리에서 중앙전통시장으로 이어지는 길에
횡단보도를 3개 더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 28일 스트리트 쉐프 선발대회를 통해 40여 개의 메뉴 중
30여 개의 신메뉴를 선정했고, 39명의 판매대 운영자 중 22명은
2,30대로 선발해 청년의 참여율을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야시장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대구 서문야시장도 풀지 못한
숙제가 있습니다.

INT> 이만규 대구광역시 중구의회 의장/ (야시장 상인들이) 기존 상
인들과의 마찰이 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서로가 잘 타협을 해서
서로 존중할 수 있고 장사가 잘 되는 방향으로...

또, 공연에만 의존하는 등 기존의 야시장처럼
문화 콘텐츠 부족이라는 한계도 드러냈습니다.

전문가들은 포켓몬 고와 같은 게임 등
새로운 문화콘텐츠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INT> 신승훈 바인트리 소프트 대표/ 카트라든지 매대라든지 위치
를 정확히 표시해서 사용자로 하여금 그곳을 찾아갈 수 있게 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최근 포켓몬 고 열풍이 AR 즉 증강현실이 아니라 캐릭터의
힘이었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있듯이 얼마나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개발하느냐가 관건입니다.

INT> 박성민 중구청장/ 울산 큰애기야시장은 또 큰애기야시장대로
의 경쟁력을 가져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울산은 울산 나름대로의 개
성을 가진 그런 야시장을 만들 계획입니다.

S/U> 스토리가 있는 문화콘텐츠 개발이
울산 큰애기 야시장의 성공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JCN뉴스 최태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