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교육연수원 이전 2곳 확정...이달 말 최종 결정(R)
송고시간 | 2017/09/16 12:54
앵커 멘트)
울산교육연수원 이전 대상지가 최종 2곳으로
압축됐습니다.
교직원 설문조사에서는 울주군의 행복학교 인근과 북구의
구 강동중학교가 우선 순위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교육청은 추석전인 이달 말까지 최종 후보지를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현동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 내용)
지난 달 교육연수원 이전 입지선정위는 2차 회의를 열고
이전대상지 19곳을 5곳으로 압축했습니다.
5곳으로 좁혀진 이전 후보지는 울주군 언양읍 행복한교 인근과
남구 야음동 태화중학교 인근, 옥동의 울산교육연구정보원 인근,
동구 방어동의 상진초등학교 인근, 북구 정자동의 구 강동중학
교.
5곳의 이전 후보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교직원 설문조사에서는
울주군의 행복학교 인근과 북구의 구 강동중학교가 우선 순위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입지선정위원회 3차 회의를 열고
교직원 설문조사 결과와 위치적인 여건, 재정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곳을 선정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조만간 자체 정책회의를 열고 2곳 가운데 1곳을
최종적으로 확정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시교육청은 논란이 되고 있는 동구청과의 약정 이행에 대해서는
동구청이 스스로 먼저 약정을 파기했고 지금은 재협의 등을
거론할 수 있는 시기는 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위의 교육연수원 설계용역비
전액 삭감에 대해서는 내년 당초 예산에 설계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재편성할 계획입니다.
10년을 끌어온 교육연수원 이전 사업.
기자 스탠드업)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동구청과 주민, 울산시의회가
약정이행을 촉구하며 전방위 압박에 나서면서
울산시교육청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CN뉴스 이현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