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울산 인구 소멸 고위험지역 2곳...`삼동면·두서면`
송고시간 | 2017/10/12 15:56
울주군 삼동면과 두서면이
인구 소멸 고위험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울산의 인구 소멸 위험지역은 지난 2005년 6개동에서
2015년 14개동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005년에는 단 한 곳도 없었던 인구 소멸 고위험지역에
울주군 삼동면과 두서면이 포함됐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 정현욱 박사는 저출산과 빠른 속도의 고령화로
울산 도시외곽을 중심으로 인구 소멸위험지역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들 지역에 대한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재생방안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