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고시간 | 2018/03/06 23:16
전국 시, 도 가운데 울산이 아르바이트 구인 공고 감소 폭이
가장 큰 곳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르바이트 포털사이트 알바몬에 따르면
지난 1월과 2월 등록된 울산 지역 아르바이트 공고수는
만 천2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3% 줄어
전국 4.2%에 비해 감소율이 5배나 높았습니다.
특히 시군구별로도 울산 중구와 동구가 30% 이상 줄어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이는 등 지역 경기 침체가 아르바이트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 감소율이 높은 곳은
울산에 이어 대구와 광주, 전북, 부산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최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