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고시간 | 2018/07/23 17:24
SK에너지가 기존 일반 아스팔트보다 품질이 크게 개선된
‘프리미엄 아스팔트’를 출시했습니다.
프리미엄 아스팔트는 기존 아스팔트보다 낮은
110~130도 정도의 열로도 작업이 가능하며
아스콘 특유의 냄새와 배출가스가 줄어들고
공사기간도 단축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로 SK에너지는 프리미엄 아스팔트 사용 시
연료가 35% 절감되고, 일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 등 배출가스도
각각 75%와 62%가 저감된다고 밝혔습니다.//
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