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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바다의 도시, 강동을 걷다

2024-02-13 [11:28:00]  |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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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국




항해의 단꿈 만선 정자활어직판장 정자항의 별미 참가자미 미역잡이 40년 바닷가 사람들 소박한 행복이 있는 강동몽돌해변


파도 소리를 친구 삼아 천천히 내딛는 발걸음 바다의 도시 강동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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