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보당 "울산대병원 호스피스병동 재운영 환영"
송고시간 | 2025/08/27 18:00
진보당 울산시당은 오늘(27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대학교병원이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를
다시 운영하게 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환영문을 통해
"호스피스 완화의료는 단순한 의료가 아닌
포괄적인 돌봄 서비스"라며,
"이번 재운영을 계기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공공의료의 최후 보루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라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