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남구청,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잔여분 추가 지원
송고시간 | 2025/08/27 18:00
남구청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경영안정자금 잔여분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00억 원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2년 거치 후 일시 상환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남구청은
대출금에 대한 이자 차액 2~3%를 2년간 지원하며
이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업체는
이번 추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라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