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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박영훈

(앵커)4월 12일, 오늘(4/12)은 도서관의 날입니다.울산에서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가 열렸는데요.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통해도서관의 필요...

2024.04.12전우수

앵커) 이번 총선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야 정치인들은 정치인대로~~후보들은 후보대로~~, 유권자들은 유권자대로 ~~희비가 엇갈릴 수밖에 없는데요.전우수 국장하고,,,울산 총선 결과를 가지...

2024.04.12구현희

[앵커]울산의 청년 실업률이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가뜩이나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는데일자리 양과 질 모두 개선해야 하는 과제를 안았습니다.구현희 기자가 보도합니...

2024.04.11전우수

앵커) 4.10 총선이 막을 내렸습니다.여당의 전국적인 '참패' 분위기와는 달리울산 총선에선 국민의힘이 비교적 선전했다는 평갑니다. 거기에 19대 총선까지만해도 보수 일색이었던 정치구도가 더불어민주당과 진...

2024.04.11구현희

(앵커)네 그럼 울산지역 6개 선거구에서 당선된당선자들의 소감을 차례대로 들어보겠습니다.(기사)(인터뷰) 박성민 / 국민의힘 울산 중구 국회의원 당선자(인터뷰) 김상욱 /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당선...

2024.04.11전동흔

[앵커]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유권자들은, 당선자들이선거 유세 기간 중 했던 공약은 물론무엇보다 지역 발전에 힘써 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전동흔 기자가 이번 총선에 대한유권자들의 목소리...

2024.04.10전우수

앵커) 4.10 총선 선거가 끝이 났습니다.이제 울산 유권자들의 표심은 과연 어디로 향했을지그 결과만 남았습니다.잠시 후면 그 결과를 알 수 있겠지만, 그동안 있었던 울산 지역 역대 선거 추이와 이번 총선과는 얼...

2024.04.10박영훈

(앵커)4.10 총선 본투표가 오늘(4/10) 오후 6시 울산지역 269개 투표소에서도 일제히 마감됐습니다.울산은 지난주 역대 가장 높은 총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데 이어본투표 당일에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유...

2024.04.09전우수

앵커) 4.10 총선, 이제 내일(오늘) 결전의 날입니다. 여러분들의 누구에게 표를 던질지 정하셨습니까.6명을 뽑는 이번 울산 총선에는 모두 16명이 최종 본선 주자로 남아 완주했습니다.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후보...

2024.04.09라경훈

[앵커]울산 온산항에 정박 중인 싱가포르 국적의 한 화물선박에서대량의 마약 코카인이 발견됐습니다.선박을 운항할 때 필요한 해수를 공급하기 위해 화물선 밑 부분에 만든 공간에 숨겨져 있었는데청소를 하던 ...

2024.04.09구현희

(앵커) 22대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오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날이 밝았습니다.)울산 시민들은 국회의원 당선자들에게 어떤 부분을 바라고 있는지목소리를 담아봤습니다.(VCR START)(인터뷰) 김태연 ...

2024.04.08전우수

앵커) 4.10 총선이 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총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 울산 지역 여야 모두 표심잡기에 안간힘을 쏟았습니다.특히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 선거대책위원장과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이 릴...

2024.04.08라경훈

(앵커)출산율 하락으로 인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은우리 사회가 당면한 가장 큰 과제인데요.울산시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전국 최초로 24시간 365일 돌봄을 지원하는‘울산시립 책임돌봄센터’를 오는 7월 문을 ...

2024.04.08전동흔

[앵커]22대 국회의원 본투표가 이틀(오전-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해후보자들도 유세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그 가족들도 만만치 않습니다.접전 지역으로 불리는울산 동구 지역...

2024.04.05전우수

앵커) 이번 총선은 마지막까지 혼란스럽습니다.사전투표 첫날, 울산 남구갑에 돌발변수가 생겼습니다.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허언욱 전 울산시행정부시장이 돌연 후보직을 사퇴하고 국민의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