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지금 울산은

전체 : 105,147개  11,063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 111 / 738 )

2023.04.17구현희

23만 울주군민의 최대 축제인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울주군은 지난 15일 온양체육공원에서 12개 읍·면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대회와 홍보관 운영, 체험행사 등 다양한 행사...

2023.04.17김영환

울산시가 노면 상태가 불량한 시내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정비를 올 상반기 중에 시행합니다.정비 대상은 포장 상태가 불량한 문수로와 염포로 등 7개 노선과 보도 상태가 불량한 4개 노선 등 11개 노선입니다.울...

2023.04.17김영환

울산시가 신혼부부 주거지원을 받고 있는 214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0명 중 9명 이상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응답자의 92.5%가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

2023.04.17김영환

울산시가 오늘(4/17)과 내일(4/18) 이틀 동안 울산지역 국회의원 보좌진 등을 대상으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전략 연수회를 갖습니다. 울산시는 연수회 첫날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울산정원지원센터 건립 추진 현황...

2023.04.17김영환

방어진 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이 오는 6월 준공될 예정입니다.울산시는 지난 2천20년 6월 방어진 하수처리시설을 하루 4만 톤의 생활하수를 추가 처리할 수 있도록 확장하기 위해 66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사를...

2023.04.17김영환

(앵커)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공사가 7년째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사업 시행사인 롯데울산개발은 그동안 지가 상승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겼는데, 수익성을 이유로 또 사업 계획 변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환승...

2023.04.14박영훈

남구청이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야간경관 조성 방안 모색에 나섰습니다.남구청은 오늘(14일) 주민과 관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 야간경관 심포지엄’을 열고 남구의 야간경관 조성 방안에 대...

2023.04.14구현희

울주군이 세외수입 체납 외국인에 대한 체납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세외수입 외국인 체납자 특별정리를 추진합니다.현재 울주군 세외수입을 체납 중인 외국인은 293명,체납액은 3억 5천1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

2023.04.14김영환

울산시는 오늘(4/14) 한국여행업협회와 울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판촉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울산시와 여행업협회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연계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협력 사업을 적극 펼치기로 했...

2023.04.14김영환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와 이차전지 분야 공모 사업에 울산에서는 현재까지 3개 사업이 선정돼 모두 43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선정된 사업은 122억 8천만 원 규모의 전기차 각형 이차전지 소재부품 실증...

2023.04.14김영환

김갑수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민선 7기에 임명된 울산시 산하 기관장들의 교체가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김 이사장은 퇴임 6개월을 앞두고 최근 울산시에 사직서를 ...

2023.04.14김영환

울산 '반구천 일원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로 선정됐습니다.문화재청은 최근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를 열고 '반구천 일원의 암각화'를 '한양의 수도성곽'과 함께유네스코 세계유...

2023.04.14김영환

(앵커)연간 4조 원이 넘는 울산시의 금고 관리 계약이 올해 말 종료됩니다.내년부터 4년간 울산시금고를 관리할 은행 선정이 올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인데, 줄곧 1금고를 맡아온 경남은행이 다시 수성할 수 있을지...

2023.04.14김영환

울산시가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사업 진행을 위해 현대차에 이어 에쓰오일과 고려아연에도 공무원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울산시는 9조 원대 샤힌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 중인 에쓰오일과 1조 원 대 이차전지 소...

2023.04.13김영환

울산시가 노후 안전시설 개선 여력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을 지원합니다.울산시는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올해 10개 기업을 선정한 뒤 기업 1곳당 최대 천만 원의 노후 안전시설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