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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문화쉼터 몽돌의 고은희 관장이 두번째 수필집인 '몽'을 펴냈습니다.
'몽과 꿈에서 깨어나다', '가장이라는 이름' 등5부로 구성된 수필집에는 주인공으로 살지 못하고배경으로 살아온 작가의 모습이 반영된 헛꽃 등40여 편의 수필이 실려있습니다.
고은희 관장은 부산에서 태어났으며,지난 2005년 문학공간 수필 신인상으로 등단해울산문인협회와 울산수필가협회 등 다양한 문학 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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