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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에 치매통합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치매안심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치매안심센터는 기존에 치매 선별검사에 그쳤던 치매상담실의 기능을 확대한 것으로,교육상담실과 가족카페, 검진실 등을 운영하고 체계적인 사례관리도 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사와 치매상담사, 간호사 등 인력 20명을 충원하게 되며, 신축 건물이 준공되는 내년 12월까지 울산메디컬동물병원 2층에서 임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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