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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남구청장 선거 본격화
송고시간 | 2018/01/10 16:59



앵커멘트> 6.13지방선거가 다가오자 
기초단체장 선거 가운데는 처음으로 오늘(1/10) 
김지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10여명의 후보군이 거론되면서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는 
남구청장 선거를 김영환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리포트>김지운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대변인이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남구 주민들이 일을 하는 새로운 인물을 원하고 있다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김지운 남구청장 출마예정자/ 일하는 새로운 인물, 열정 넘치 
는 공공정책 전문가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 부름에 저 김지운이 적임자라 여겨,
다가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에 남구청장 후보로 출마를 결심... 
 
김 대변인은 화학공단 안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구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 보조금을 확보하기로 했으며, 
구립치매노인요양병원을 건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구문화원 재건축과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등  
문화와 교통주차난 해소 등에 주력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보수에서 진보로 정당을 옮긴 것에 대해서는  
옳은 결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김지운 남구청장 출마예정자/ 저 개인에게는 분노와 실망과  
좌절로 이어졌습니다. 돌아갈 곳은 그곳이 아니었습니다. 다시 시작해야 했고,
이왕 나올 참이면 다른 당에서 시작할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민주당에서는 김 대변인뿐만 아니라 김진규 변호사와  
박성진 현 남구의원, 김승호 울산대 교수가 경선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현 서동욱 남구청장의 재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변식룡 시의원과 임현철 시의원이  
경선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당에서는 고원도 남구을 지역위원장,  
민중당은 김진석 시당 부위원장의 단독 출마가 유력시되며 
바른정당은 아직 거론되는 인물이 없습니다. 
 
이외에도 박순환 현 한국산업인력공단 기획이사가  
남구청장 출마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최근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인재영입위원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여명의 인물들이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남구청장 선거는  
울산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최대 격전지가 될 전망입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