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춘해보건대학교가 2천17 대한민국 전문대학 지속발전지수 평가에서 
전국 137개 대학 가운데 11위를 차지했습니다. 
 

춘해보건대는 한국 CRS연구소와 르몽드디플로마티크가 시행한 
전문대학 지속가능성 종합평가에서 천점 만점에 742.42점으로 
전국 1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가지표는 경영과 교육, 취업 등 6개 부분과 70개 세부지표로  
구성됐으며, 대학알리미와 사립대학회계정보시스템 등  
정부기관에서 인증한 최근 3년간의 공시자료로 평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