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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만나줘" 도시가스 호스 자른 관리소장 실형
송고시간 | 2018/01/12 17:29

자신이 관리소장으로 있는 아파트에 사는 여성이 자신을 만나주지 
않고 다른 남자를 사귀는데 앙심을 품고 가위로 아파트 도시가스  
연결호스를 자른 5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은 가스유출과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55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동구의 한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근무하면서 
아파트 보일러실의 도시가스 연결 호스를 가위로 잘라  
다량의 가스를 누출시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자신이 관리하던 아파트에 살며 사귀던 여성 B씨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B씨의 집으로 찾아가 접시를 깨는 등  
행패를 부리고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구현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