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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신세계, 울산혁신도시에 '스타필드' 짓는다
송고시간 | 2018/01/12 20:58



앵커멘트> 혁신도시 신세계 백화점 부지에
신세계그룹의 초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가 들어섭니다.


신세계 측은 늦어도 상반기 중에는
인허가 절차에 들어가
빠르면 오는 2022년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현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부지만 매입한 뒤 5년 동안 진척이 없던
신세계 백화점 부지에
신세계그룹의 초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가 들어섭니다.


신세계 측은 부지 매입 당시에는 백화점 입점을 계획했지만,
기존 백화점들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복합쇼핑몰을 건립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하남과 고양 '스타필드'와 같은
쇼핑과 외식, 영화와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춘
'쇼핑형 테마파크'로 건립한다는 계획입니다.


빠르면 오는 3월, 늦어도 상반기 안에는
진출입로 확대를 포함한
모든 인허가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인터뷰> 권상근 상무 (신세계 신규개발담당)
"3월 중으로 진출입로에 대한 실제적인 허가 행위라든지
그에 필요한 사전 작업들을 착수한다는 것이고, 늦어도
상반기 중으로는 서류작업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실제 공사 기간은 2년 반이나 3년 정도 보시면 됩니다."


통상 인허가 절차가 1년 정도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빠르면 오는 2022년에는 완공될 예정입니다.


신세계 백화점 부지에 쇼핑몰 건립 계획이
가시화 되는 것은 5년 만으로.
앞서 창원이 울산과 달리
부지 확보 1년 만에
스타필드 입점이 확정된 것을 두고,
울산시민들의 불만과 정치권의 입김이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cg in> 박성민 중구청장도
신세계측에 울산시민들의 여론을 전달했고,
쇼핑몰을 직접 둘러본 뒤
울산점 건립을 건의하기도 했다며,
그 결과 최근 신세계측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out>


하지만 일각에서는 신세계측이 공식 인허가 서류를
접수하기 전까지는 확신할 수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좋지않은 경기상황이
또다시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업철회다 지연이다
소문만 무성했던 신세계 백화점.

스탠드업> 신세계 측이 5년만에
쇼핑몰 건립을 확정하면서
사업추진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jcn뉴스 구현희입니다.//

 

구현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