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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프랑스 피겨팀, 울산에서 막바지 훈련
송고시간 | 2018/02/02 19:00



앵커멘트> 평창 올림픽을 일주일 앞두고
프랑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이 울산을 찾았습니다.

 

프랑스 대표팀은 오는 6일까지 울산과학대학교 아이스링크장에서
막바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오늘(2/2) 공개훈련에서 선수들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아름다운 자태롤 보이며 링크시설에 대해서도 만족해 했습니다.

 

최진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우아한 몸짓과 화려한 회전 동작을 보여주는 선수들.

 

남자 피겨 선수는 상대 선수를 거뜬하게 들어
고난이도 기술을 선보입니다.

 

선수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연습에 열중합니다.

 

난생 처음으로 피겨스케이팅을 직접 본 시민들은 신기할 따름입니다.

 

인터뷰> 유수정 북구 명촌동
"선수들이 직접 연습하는 것 보니까 실제로 평창 올림픽에 가서 선수
들이 직접 경기하는 것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프랑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이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를 일주일 앞두고
막바지 훈련을 위해 울산과학대학교 아이스링크장을 찾았습니다.

 

스탠드업> 프랑스 피겨스케이팅 국가 대표팀은 오는 6일까지
울산에 머물 예정입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남자 싱글과 여자 싱글, 페어 종목에 참가하는
4명의 선수들은 울산에서 훈련을 하는 것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바네사 자메스 프랑스 피겨 페어 국가대표
"아이스링크장이나 아름다운 도심, 음식점 등과 가까운
대학교에서 머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필요한 모든 시설들이
근처에 있습니다. 훈련하기에 완벽합니다."

 

또한 선수들은 평창 올림픽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인터뷰> 바네사 자메스 프랑스 피겨 페어 국가대표
"모든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가고 싶어합니다. 선수들의 꿈입니다.
그래서 프랑스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한편 평창 동계 올림픽은 오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17일 동안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JCN뉴스 최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