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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고(故) 우치 손태원 선생의 문하생들로 꾸려진 '연변회'의 첫번째 회원전이 오는 6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집니다.
2014년 작고한 손태원 선생은 울산에서 30여년간 많은 제자들에게 서예술을 가르쳤으며, 문화생들이 스승의 뜻을 펼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서각과 한국화, 문인화 등 서예술을 총망라한 회원들의 서예 작품 65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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