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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설 연휴 귀성길 ‘차량점검 필수
송고시간 | 2018/02/10 19:00



(앵커멘트)
민족 최대 명절 설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귀성*귀울길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되는 시기인 만큼
출발 전 자동차 점검은 필수인데요.
설 맞이 차량점검법을 박지혜 아나운서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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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장거리 자동차 이용 시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배터리입니다.


요즘에는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휴대전화 충전기까지
배터리를 소모하는 주변기기 사용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터리 교환 시기를 미리 점검하고,
오래 정차할 경우에는
주변기기 전원을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INT>이대종 공장장/진장 자동차 공업사  
"운전자가 육안 확인으로 할 수 있는 타이어 공기압이라든지 냉각수량
체크 등이 있는데요. 그 외에 가까운 정비소에 방문하셔서 정비사와
같이 점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타이어 상태와 오일류를 미리 확인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타이어는 100원짜리 동전으로
마모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
백 원짜리 동전을 타이어 홈에 끼워
이순신 장군의 모자가 보인다면 타이어를 교체해야 합니다. 


또 갑작스러운 폭설에 대비해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하거나
스노우 체인을 챙기는 것도 요령입니다.


여름철 엔진 과열을 막기 위해 넣어둔 냉각수도
겨울철엔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하는데요.


냉각수가 떨어졌다는 표시가 뜨면
보충을 해줘야 하는데 비상시엔 수돗물을 넣어도 됩니다.


이외에도 헤드램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불빛이 약하거나 수명이 다한
전구는 미리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귀성 차량 안전 점검은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각 자동차 업체별 서비스를 이용하면 무상으로 받을 수 있으므로,
미리 점검을 받으면 안전에 도움이 됩니다.


S/U> 차량은 꼼꼼히 점검하고, 졸음운전은 피한다면
즐거운 고향길이 될 수 있습니다.
생활정보 박지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