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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개학 앞둔 자녀...건강 점검
송고시간 | 2018/02/24 19:00



앵커멘트> 초등학교를 포함한 각 학교의 새 학기가 곧 시작됩니다.  
올 겨울에는 독감이 유행했던 터라 개학에 앞서 건강관리도 필수라고
하는데요. 새학기를 맞아 자녀들의 건강 상태에 대해 
어떤 점검을 해야 할지 홍관우 아나운서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요즘 소아과 병동은 아이와 함께 온 학부모들로 북적입니다. 
 
초등학교를 포함한 각 학교의 새 학기가 시작이 되는데다,  
새 학기맞아 자녀 건강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점검을 하기 위해섭니다. 
 
또, 올겨울 A형과 B형 독감, 노로바이러스 등 전염성 질환이 유행했
고, 최근에는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새학기가 되면 유행하는 또 다른 질병이 있습니다. 
바로 새학기 증후군인데요.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부작용으로 몸이 자주 아프고,  
학교생활을 힘들어하는 게 특징입니다. 
새학기 증후군은 면역력이 낮을수록 증상이 심하다고 하는데요. 
 
INT> 정형태 과장 / 정신건강의학과 
"신체적 증상으로는 배가 아프다든지, 머리가 아프다든지 아니면 소화
가 잘 안 되고, 신경정신계 증상으로는 우울하다든지, 불안감, 잠을 못
자거나 틱이 생기는 등 그런 증상들이 있습니다." 
 
새학기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서적인 안정이 우선이라고 하 
는데요. 
 
INT> 정형태 과장 / 정신건강의학과 
"꾀병이라고 나무라기보다는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작년에도 이겨냈으니까 올해도 이겨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
감을 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S/U> 또, 흐트러졌던 생활 습관을 고치고,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파상풍이나 뇌염, 소아마비 등 4대 예방접종 여부 
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생활정보 홍관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