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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단체장 현역 재도전...시의원 물갈이
송고시간 | 2018/03/12 16:53



앵커멘트>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이 지방선거 공천 공모를  
마감한 결과 울산시장에는 김기현 현 시장이 단독으로 신청했고  
구청장 역시 모두 현역들이 단독 또는 복수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시의원 선거는 대폭 물갈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자유한국당이 6.13지방선거 공천 공모를 마감한 결과  
울산시장은 현 김기현 시장이 단독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중구청장에는 박성민 현 청장이,  
북구청장에는 박천동 현 청장이 단독 신청했습니다. 
 
남구는 서동욱 현 청장과 변식룡 시의회 부의장 등 2명이 신청했고, 
동구도 권명호 현 청장과 송인국 전 시의원 등 2명이  
신청을 마쳤습니다. 
 
신장열 현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울주군수 선거는 모두 8명이 신청하면서  
공천 신청자가 난립하는 구도입니다. 
 
스탠드업>특히 한국당에서는 현역시의원 10명이 재출마를 포기했고,  
11명이 재도전을, 또 16명이 신규로 도전장을 내밀면서 대폭 물갈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구 제4선거구는 김일현 의원의 출마 포기로  
서경환 현 중구의장이 단독 신청했고, 변식룡 시의회 부의장이  
남구청장에 도전하면서 빈자리가 된 남구 제1선거구는  
안수일 전 남구의장이 단독으로 신청했습니다. 
 
동구는 현역 의원 모두 재출마 결심을 굳혔고,
북구의 1,2선거구는 재출마를, 3선거구는 신청자가 아직 없습니다. 
  
울주군은 현역 의원들이 모두 울주군수 선거에 나서면서  
8명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비례대표 현역 시의원 2명은 모두 공천 신청을 포기했습니다. 
 
전화인터뷰>김영중 자유한국당 사무처장/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공천 
관리위원회는 심층면접, 지역실사, 후보자 상호 토론 등을 통해 가장  
경쟁력이 있고, 일을 잘 할 수 있는 후보를 선정해 곧 시민들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20일까지 각종 심사 등을 통해  
단수후보 또는 경선지역 분류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어 경선 선거구는 26일부터 여론조사 등을 실시해  
4월 11일까지 본선 후보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