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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학습부진 학생 최소화를 위해 올해부터 기초학력 진단 검사 대상을 고등학교 1학년생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지난해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했지만 올해부터는 특성화고와 일반고등학교 1학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진단검사를 통해 교과학습 부진학생이 판별되면 학습종합클리닉 등의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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