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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시민체감형 위주 예산 편성
송고시간 | 2018/03/13 17:02



앵커멘트> 울산시가 천681억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올해 1차 추경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에서는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비교적 많은 예산을 편성했는데,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산 투입이 늦어질 것을 우려해 추경 시기를 앞당겼다고 합니다. 
 
김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울산시가 국비 1,681억원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추가 확보된 국비 대부분은 보통교부세로,  
울산시가 사용처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전체 추가 예산 가운데 64.9%를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일자리 창출에 187억원을 편성했습니다. 
 
희망 일자리사업과 장기미취업자 취업지원 사업 등을 펼쳐 
4천700명의 직.간접 고용창출을 이끌어 내기로 했습니다. 
 
인터뷰>김기현 울산시장/ 우선 당장 시급한 일자리를 만드는데 노력 
하고 경제 활성화에 대한 촉진제 역할을 하겠다는 차원에서 1회 추경 
을 편성하게 됐습니다.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에도 225억원을 투입합니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친환경에너지를 공급하고,  
국민임대주택 건립비를 지원합니다. 
 
또 중증 장애인을 위한 콜택시를 추가 구입하고,  
발달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김기현 울산시장/ 올해 당초 예산에 저희들이 편성하려 했으 
나 재원부족으로 인해 미반영 됐던 사업들을 우선 편성하고, 그동안  
누락됐던 복지사업들을 빨리 해소하자는 목적으로 편성을 했습니다. 
 
추경예산은 보통 5월에 편성되지만, 올해는 지방선거 일정으로 
예산 투입이 지체될 우려가 있어 편성시기를 앞당겼습니다.  
 
울산시의 추경 예산은 3월 울산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30일에 확정될 예정입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