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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하언태 울산공장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기존 정몽구, 이원희 2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습니다.
지난 1월 26일 울산공장장으로 임명된 하 부사장은 현대차 생산기술 기획지원실장과 종합생산관리사업부장 등을 두루 거친 그룹 안에서 손꼽히는 생산통으로 불립니다.//
구현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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