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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폭행 목격 "기억 안 나" 위증한 50대 집유
송고시간 | 2018/04/16 16:24

울산지법은 상해 사건을 목격하고도 법정에서 기억나지 않는다며 
위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4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6년 7월, 지인B씨가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광경을 목격하고 이튿날 피해자에게 
걱정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까지 보내놓고도 
법정에서 B씨가 폭행한 사실을 기억하지도, 문자메시지를 
보낸 일도 없다고 허위 진술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구현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