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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천20년까지 울산지역 모든 학교 기숙사에 소방용 스프링클러가 설치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현재 13곳의 학교 기숙사 가운데 관련 법상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아도 되는 7개 학교에 대해서도 화재 예방과 학교 안전을 위해 스프링클러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올해 남창고와 울산마이스터고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오는 2천20년까지 전체 65억원을 투입해 나머지 학교 기숙사에 대해서도 스프링클러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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