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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자살 위험 대상자를 조기 발견해 전문기관에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일명 '게이트키퍼'를 양성하기 위해 교원 천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오늘(4/17)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집합연수를 했으며 다음달까지 모두 5차례의 연수를 실시합니다.
연수는 중앙자살예방센터에서 개발한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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