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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조선업희망센터는 오는 25일 조선업희망센터 교육장에서 ‘현장채용,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날 채용행사에는 지역의 5개 업체가 참여하며, 기계조립 직종 등 현장면접을 통해 31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울산조선업희망센터는 지난 2016년 7월 개소 이후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35개 구인업체에서 582명을 현장면접해 49명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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