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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노옥희 '평화통일 교육' 정찬모 '울산시립대 신설' 송고시간2018/04/24 16:26*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오늘(4/24)도 울산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의 공약 발표가 잇따랐습니다. 노옥희 예비후보는 통일 시대를 여는 평화.통일 교육을 활성화 하겠다며 고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통일희망열차를 운영하고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란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정찬모 예비후보는 울산의 유능한 인재가 대학 인프라 부족으로 다른 도시로 빠져나가고 있다며 울산시립대학교 신설을 제안했습니다. 이현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