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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생활정보]봄철 하지정맥류 증상과 치료법
송고시간 | 2018/05/07 14:07



ANC>완연한 봄기운에 옷차림도 얇아지고 있는 요즘,  
화사한 원피스 대신 긴 바지만 고수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다리에 울퉁불퉁한 혈관이 고민인 하지정맥류 환자들인데요. 
하지정맥류의 증상과 치료법을 생활정보에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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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는 정맥을 통해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혈액이 정상적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아래쪽으로 역류하면서 혈관이 커지고  
울퉁불퉁해지는 질병입니다. 
 
혈관이 돌출되는 증상 외에도  
하체 부종, 다리저림, 중압감,  
통증이 지속 된다면 정맥류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심평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하지 정맥류 환자는  
16만 1천500여 명, 연령별로는 40~50대가 51%를 차지했는데요.  
최근들어 2~30대 환자도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 [이동기 / 하지정맥류 전문의: 아무래도 젊은 여성분들은 미용상 
의 문제로 레깅스나 꽉끼는 옷을 입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또 젊 
은 여성분들께서는 운동을 남성분들보다 적게하기 때문에 하지정맥류 
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봄꽃 소식이 이어지면서 산행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정맥류 환자가 등산을 할 경우 
급격하게 많아진 혈액순환량을 정맥이 감당하지 못해  
다리에 쥐가 나고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INT> [이동기 / 하지정맥류 전문의: 따뜻한 봄철이 되면 활동량이 많 
이 늘어나게 됩니다. 특히 하지정맥류 환자들은 평소 혈액순환이 많 
이 좋지 않기 때문에 과도하게 활동하면 하지정맥류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혈관 경화요법 등에 치료로 가능하고 정맥류 
가 심해진 경우에도 레이저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날 경우 빨리 치료받기를 권해드립니다.] 
 
하지정맥류 환자 가운데 상당수는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초기에는 간단한 주사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방치하게 되면 피부 궤양 등 합병증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하지정맥류는 한 번 생기면 저절로 없어지지 않아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적당한 운동으로 적정체중을 유지하고,  
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걷기 운동이나  
자전거 타기 등이 도움이 됩니다.   
뜨거운 사우나나 찜질방은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ST> 하지정맥류는 조기 발견하면 치료도 쉬워진다고 하는데요 
평소 증상과 내 다리상태를 잘 점검해서 
다리건강 꼭 지키시킬 바랍니다.  
생활정보 박지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