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울산시립무용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무용극 '동물의 사육제'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올립니다.
이원국발레단 이원국 단장의 원작을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이 재구성한 이번 공연은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 명곡과 함께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재밌고 유익한 이야기를 춤으로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퀴즈시간을 마련해 작은 선물도 전달합니다.
남미경 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