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오늘(5/18) 새벽 5시10분쯤 북구 산하동의 왕복 6차선을 달리던 마티즈 차량이 주차돼 있던 살수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일부가 불에 타마티즈 운전자 45살 A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불법 주차돼 있던 살수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미경 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