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체험관인 현대 모터스튜디오가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인 울트라 코리아 2018을 후원하고 일반 고객 대상 초청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울트라 코리아 2018은 지난해 기준 참가자 12만 명을 기록했으며 올해 역시 체인스모커스, 제드, 데이비드 게타 등 세계 최정상급 EDM 아티스트들이 참가합니다.
이와 함께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한 유명 아티스트들의 의전 차량을 지원하고, 향후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시승센터를 통해 일반 고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션이 이용했던 차량을 시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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