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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상당수 학교가 오늘(5/21) 재량휴업일로 정하면서 지난 주말부터 내일(5/22) 석가탄신일까지 황금연휴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울산지역 초.중.고등학교 241개교 가운데 절반 가량인 113개교가 오늘(5/21) 재량휴업일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학교에선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에 거쳐 석가탄신일인 내일(5/22)까지 4일간 연휴가 이어집니다.
이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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