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와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자들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울산지역 사찰을 돌며 적극적인 유세활동을 벌였습니다. 울산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예비후보와 자유한국당 김기현 예비후보, 바른미래당 이영희 예비후보와 민중당 김창현 예비후보는 오늘(5/22) 백양사와 정토사, 문수사와 동축사 등 지역 유명 사찰을 돌며 불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또 교육감과 기초단체장, 광역과 구의원, 비례대표 선거 출마 예비후보들도 지역구 내 사찰에서 유세활동을 펼쳤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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