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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6월 한 달 동안 서예가 소운 문순단 개인전을 열기로 했습니다. '30년 예술혼 담긴 묵향 그윽한 展'이라는 이름의 이번 전시회는 문 씨의 첫 번째 개인전으로 고전의 짧은 글귀나 단어를 조형미 있게 쓴 것이 특징입니다. 6월 2일 개막식을 가지는 이번 전시에는 한문과 한글서예, 문인화 등 20여 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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