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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VR산업, 플랫폼·하드웨어가 대중화 이끈다!
송고시간 | 2018/06/06 15:31



앵커멘트> 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이 바로 VR
인데요...

최근 들어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장이 곳곳에 생겨나고
있습니다.
채널! 산업방송 이창수 기잡니다.

<리포트>
비행물체가 사람을 태우고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VR 안경을 낀 탑승자는 실제 우주 비행을 하듯 생생한 모험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가상현실 속에 펼쳐지는 롤러코스터는 실제 타는 것처럼 비명이 절로
나옵니다.

[효과음 – 비명 지르는 소리]
4:33 ~ 4:38

큐브 모양의 방에서는 다양한 VR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VR 콘텐츠들이 모인 이곳은 국내 최초의 VR 테마파크를 시연해 놓은
공간입니다.

국내 업체가 가상현실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실제 VR 테마파크를 구축
하면서 VR 대중화에 한 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인터뷰 – 박성준 / GMP 대표]
26:09 테마파크를 (인천)송도에 처음 1호점을 오픈하면서 지금까지 15
만 명 이상 왔다 갔는데, 가족 단위로 즐겁게 실내에서 놀 수 있는 엔터
테인먼트 시설이 된 것 같습니다. 26:23


앉아서 편하게 즐기는 VR 전용 의자도 등장했습니다.

디바이스를 들고 앉은 채로 발을 굴리며 VR 게임을 진행합니다. 

서 있는 것보다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고, 의자를
붙여 여러 명이 동시에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향후 VR 방 등에 보급돼 여러 콘텐츠에 적용시킬 예정입니다.
   
[인터뷰 – 이상혁 / 애틱팹 대표]
11:37 저희 의자가 VR 방에 많이 보급이 됨으로써 킬러 콘텐츠에 요건
을 충족시키고 킬러 콘텐츠가 탄생을 해서 VR이 점차 제대로 확산할
수 있는 전개를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11:49

최근 VR산업은 콘텐츠를 넘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요소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플랫폼 구축이나 새로운 하드웨어 개발은 국내 VR산업을 한
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채널i 산업뉴스 이창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