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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격전지..중구청장]막판 표심잡기 총력
송고시간 | 2018/06/11 16:40



앵커멘트>
격전지를 가다 기획보도,
오늘은 중구청장 편입니다.


중구청장 선거는 처음부터 초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어느 지역보다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후보들 모두 막판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현동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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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본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맞대결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중구청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박태완 후보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삼성정밀화학 노조위원장과 중구의회 의장 경험을 바탕으로
중구를 새롭게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박태완/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
"집권여당의 힘으로 박성민 구청장이 이루지 못한 것 조기에 이루어
내고 주민들이 원하는 주민의 시대 만들겠습니다."


박 후보는 1호 공약으로 일자리 문제 해결을 내세운 만큼
다양한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밝혔습니다.


인터뷰-박태완/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
"답보상태에 있는 첨단산업단지를 조기에 완성하고
국립병원을 유치해서 일자리를 만들고,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려야 되고..."


자유한국당 박성민 후보는 척과천을 찾아 환경정화운동을 하는
시민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지난 7년 동안 구정을 이끌며 중구를 성장시켜왔다며
3선 연임으로 남은 사업을 마무리 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박성민/자유한국당 중구청장 후보
"그동안 준비했던 일, 계획했던 일, 추진했던 일, 마무리할 수 있는 기
회를 주십시오."


박 후보는 중구를 인구 30만의 도시로 만들겠다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박성민/자유한국당 중구청장 후보
"30만 정도의 인구가 되면은 백화점이나 호텔이나 병원이나 여러가지
도시기반 시설들이 자동으로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인구를 늘
리는 게 가장 급선무입니다."


여당 프리미엄의 박태완 후보와
3선에 도전한 현직 프리미엄의 박성민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의 접전을 보이고 있는 상황.


남은 선거운동 기간 유권자들의 표를 얻기 위한
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JCN뉴스 이현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