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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선거 막바지... 공방 가열
송고시간 | 2018/06/11 17:22



앵커멘트>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송철호 시장 후보가 임원인 기업의 타지역 이전 문제를 
집중 공격하고 나섰고, 민주당은 네거티브와 가짜뉴스의 중단을 
요구하며 적극적인 방어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시장 후보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공세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기현 시장 후보는 송 후보가 임원으로 있는 기업을  
왜 타지역으로 이전했는지 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인터뷰>김기현 자유한국당 시장 후보/국고 보조금 12억원을 광주시로부터 받으려고 울산에 페이퍼 컴퍼니를 만든 것인지 명확하게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개인의 사생활 문제를 넘어 지역 경제와 청년 일자리 현안에 대한  
시장 후보로서의 가치관과 자질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강호승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대학생위원장 /일자리를 대폭 만들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울산의 일자리를 다 빼앗기면 울산 청년들은 뭐 먹고 삽니까? 
 
이에 대해 송 후보 측은 한국당의 주장은  
모두 가짜뉴스라고 반박했습니다. 
 
일개 이사가 회사 전체를 움직이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회사 이전과 관련해 관여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인터뷰>송철호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개 꼬리가 개 몸통을 흔든다는 말은 들었지만 일개 이사가 회사 전체 운명을 좌지우지 한다는 것은 듣지 못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바른미래당 울산시당은 자유한국당이  
민주당을 견제할 능력을 상실했다며  
자신들이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이영희 바른미래당 시장 후보/1번과 2번이 싸울 때 3번은 일 하겠습니다. 오직 117만 울산 시민만 바라보고 일하겠습니다.  
 
민중당 울산시당은 울산의 진정한 진보정당임을 주장하면서 
마지막까지 노동자와 가족 등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인터뷰>김창현 민중당 시장 후보/노동자 민중의 직접정치로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를 가장 높은 곳으로 전달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친 사람들입니다. 
 
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각 정당들이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는데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