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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 제지하는 경비원 흉기로 위협 50대 집행유예
송고시간 | 2018/06/12 16:34

울산지법 황보승혁 판사는 
출입을 제지한다는 이유로 기업체 경비원을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에게 특수협박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월 울산 북구의 한 기업체 정문 경비실 앞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욕설을 하면서 경비원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앞서 이 남성은 또 다른 경비원 폭행 문제로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받은 것에 불만을 품고 노조위원장에게 항의하러 가던 중이었으며, 
출입을 제지받자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