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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320년 역사 마두희축제 '팡파르'
송고시간 | 2018/06/20 15:15



앵커멘트>320년 역사를 가진 마두희 축제가
22일부터 사흘간 중구 원도심과 태화강변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320년 전 마두희의 모습을 재현해 연출한 역사관과
다채로운 체험존을 마련해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남미경 기잡니다.


리포트>4천여 명의 시민이
동군과 서군으로 나눠 행렬을 시작합니다.


북소리와 함께 힘차게 줄을 당기고,
신명나는 풍물패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전통 줄다리기 마두희 축제가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중구 원도심과 태화강변에서 열립니다.


부분 CG IN>마두희는

조선시대 울산에서 행해지던 전통 줄다리기로
일제강점기에 명맥이 끊겼다가
80년 만인 2012년부터 재현되고 있습니다. OUT>


올해는 처음으로

320년 전 마두희의 모습을 재현해 연출한
마두희 역사관과 체험존을 마련해
역사적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김성연 마두희축제추진위 사무국장
"마두희에 대한 역사적인 유래에 대해 웹툰 제작한 것을

시민들에게 보여주는 것, 그리고 마두희와 관련한 체험을 통해서

마두희 캐릭터를 상품화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오셔서..."


부분 CG IN>줄을 활용해 즐길 수 있는 줄 난장 프로젝트 등
체험프로그램이 확대됐고,
중구의 대표 캐릭터인 '울산큰애기' 선발대회와
마두희 가수왕이 열려 흥을 돋울 예정입니다.


또 원도심 일원에 먹거리 부스를 마련해
축제의 먹는 재미도 더하게 됩니다.OUT>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마두희 줄다리기는
토요일 오후 6시 성남동 시계탑 사거리에서 펼쳐집니다.

JCN뉴스 남미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