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오는 13일 올해 두번째 인문학 특강에 박장희 시인을 초청해 '문학을 통해 바라보는 사색'을 주제로 한 강연회를 열고 참가자들과 대화의 시간도 갖기로 했습니다. 박장희 시인은 1999년 문단에 올라 시집 '폭포에는 신화가 있네'와 산문집 '디시페이트와 서푼앓이' 등을 펴냈습니다.
박정필 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