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오늘(7/10) 열린 울산시의회 제198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 교육감 모두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철호 시장은 시정보고에서 시민이 주인인 열린 시정을 펼치겠다며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통해 반부패 청렴 정책을  
강도 높게 시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옥희 교육감도 시정보고를 통해  
적극적인 정보공개로 처음부터 부패와 비리를 차단하고, 
인사와 예산, 감사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