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가볍고 만들기 쉬운 ‘유기 태양전지’의 상용화를 앞당길 물질을 UNIST 연구진이 개발했습니다.
UNIST 양창덕 에너지.화학공학부 교수팀은 유기 태양전지의 광활성층에 ‘풀러렌’ 대신 단분자 물질을 써서 12.01% 높은 효율을 구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새 광활성층은 300나노미터까지 두꺼워져도 효율을 유지해, 유기 태양전지 상용화를 위한 공정 설계를 유리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현동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