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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용 지표 최악 수준...실업자 2만7천명
송고시간 | 2018/07/11 16:03

주력산업 침체와 최저임금 상승 등의 영향으로  
울산의 각종 고용 지표가 최악의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실업률은 4.5%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8%p 증가했고, 
실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5천 명 늘어난 
2만 7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자영업자는 지난해보다 18.2%인 만8천 명 감소하고 
일용직 근로자도 19%, 7천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최저임금 상승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2/4분기 15~29세 청년실업률은 11.5%로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지난 천999년 이후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이현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