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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울산 주요현안 실마리 찾나?
송고시간 | 2018/07/11 18:00



앵커멘트>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오늘(7/11)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송철호 시장은 도시외곽순환고속도로와 혁신형 국립병원 설립,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 등을 요구했고,  
한 수석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전국 순회 간담회를 진행 중인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울산을 찾아 송철호 시장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방과의 소통과 협력 관계 강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면담에서 송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 대선 공약인  
외곽순환고속도로의 조기 착공과 혁신형 국립병원 건립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인터뷰>송철호 울산시장/ 각종 산업단지에서 생산하는 생산품들이  
경부고속도로로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인구(환자)이동, 부의 유출, 그 
리고 의료 복지가 잘 안되니까 인구가 자꾸 떠납니다. 
 
또 조선경기 침체 해소와 신산업 육성을 위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과 관련해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송철호 울산시장/ 현대중ㄱ오업의 해양플랜트 사업이 8월부 
터 접는데요. 그 인원을 해상풍력에 투입하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게 됩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 측은 울산의 현안이 대통령의 공약 사항인 만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 가장 필요하다고 준비단계에서부 
터 판단했기 때문에 공약으로 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울산시민들에게  
만족할만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들 현안의 가장 큰 걸림돌인  
예비타당성 조사 문제의 해결을 위해  
관련 부처와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막히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 막힌 것 
을 뚫기 위한 제도상의 문제가 있으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를 같이 머 
리를 맞대도록 하고요. 
 
청와대 측은 시도지사 간담회를 정례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방의 현안에 대해 꼼꼼히 살피겠다는 입장도 전했습니다. 
 
스탠드업>청와대가 울산의 주요 현안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울산의 새로운 변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